삼실 옮긴지... 어언  두달이 다댓는데...
중간에  공순이 놀이 일주일 넘게 하고 왓더니 
다시 새로운 삼실  온  기분...이네요 ^^;;;

컴터들도  미쳐 가고.... 일주일  신나게 놀게 해줬더니  말을 듣지  않아요...ㅜㅜ
맘은  급한디  다운  또 다운  모니터 꺼지고...ㅡㅡㅋ
일은 쌓여 있는데  웨 웨 웨 말썽일까요??;;;

제발  열려라 참깨!!!!!  암껏두  못하고 ...흑흑

급..................어제.....  남친이랑 헤어졌답니다!!!! 푸하하하하하하

그만  만나고 싶다. 진심이다. <<< 짧은  말로 끝냈답니다.
유후~;;;;;;

정말 우울 모드..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