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는 당신
	
		
			
			하늘나라							
					
					
					일반				
			
			
			
			7
			
			
			3,763
			
				
				2005.06.29 13:37			
		
	 
    
	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. 
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. 
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. 
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. 
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. 
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. 
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.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. 
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, 당신 가슴속에 채워진 것들 중 
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?    
	
	
	
 
													 
						
인사동에서 국화차를 마시고 싶네요.......
요즘 같이일하는 동료땜시 피곤함니다..
이유도없이 서로 말을 안하고 있으니...emoticon_009
시끄럽지 않은 한적한 동네의 전통찻집에서...
대금 소리에 귀 기울이며..
엽차한잔 하고싶어라....
굴죽..., 아 이게 도배란 거구나...,
고무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깐~emoticon_003
단순무식한 아침이가 알아듣기엔 넘 머리가 빠개지오 ㅜ_ㅠ
그래도 존 글인듯.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