~게로구나
	
		
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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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2005.06.30 09:44			
		
	 
    
	이 말투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답해 보라. "그래,섭섭했던 게로구나." "으응,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랐던 게로구나." "아, 기분이 들떴던 게로구나" 앞에 "아하"하고 감탄사를 넣어서 말하면 이야기가 더 잘 전해진다. 이것을 '들어주는 대화"라 한다.
왜 이런 속담이 있지 않은가? '말끝을 좇는 멍멍 개가 되지 말고 마음을 덮치는 사자가 돼라'고.
또한 한자어 '청(聽)'만 해도 그 구성이 흥미롭다. '귀 이(耳)'에 '임금 왕(王)'자는 임금의 귀처럼 넓혀 크게 들으라는 거다. 거기다 '눈(目)'은 '열 배(十)'로 키워 '마음(心)'을 '하나(一)'로 꿰뚫어 들어야 한다는 말이다.
-----------행복한 동행 4월호  송길원 님의 글 中------------------ 
배고픈게로구나~
아침인사드리고 다시 일할라구엽!!
기침하셨는지요~~emoticon_071   
	
	
	
 
													 
						
<img src=http://www.tomatonet.com/01/osaka.jpg>
"구우"인데...emoticon_002
으흥~만화책 안보는 게로구나~
그 유명한 아즈망가 대왕을 모르는 게로구나~
거기 나오는 캐릭터란걸 눈치채지 못하는 게로구나~
그러면 화내겠죠? 으하하하emoticon_002
뱃속엔 별천지가 있다는.....사람도 살아요..ㅋㅋ
배고팟던 게로구나~
기침했슴니당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