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마도 이젠다커서,,,
	
		
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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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2005.06.14 09:36			
		
	 
    
	어른이 됬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아감 ㅡ.ㅡ;;;
글쎄 어저께 제 칭구가 아들래미를 낳았어요 
임신했다고 했을때도 넘 신기해서 배를 만지작 만지작 거렸는데 
아줌마라고 마니 놀렸는데 ,, 넘신기신기하고
애기를 낳으니까 어휴~~ 참,,,,
토맥에서 대부분의 아빠들 께서 애기들 이뻐하는거보믄 아져씨들이야,, 막 그랬는데 ㅋㅋㅋ
저도 늙긴늙었나봐요 
세월가는데 장사 없다더니,,,   
	
	
	
 
													 
						
푸 ~ 뿌뿌뿌뿌뿌뿌.
넘 이쁘당!!
나두 어여~ 시집을 가서 이쁜아기 낳아야지!!
다 동생들 뿐이라구욤 ㅠ_ㅠ 엉엉~
emoticon_004
6개월되었는데 배가~ 와~~아하하하하
놀랬음ㅋㅋ
아켄님,,,늙어따는 소릴 감히~~~~~ㅂ ㅓ ㄹ ㅓ ㄱ!! ㅎ